오작교여행

라오스 여행 첫날

오작교농장 2014. 12. 15. 09:41

라오스 여행 첫날
아침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오늘은 라오스여행으로 출발 하는 날이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전철을 타고 인천 공항에 내려 공항출국장으로 가니
전과는 완전히 바뀌었다.
전에는 여행사 책상이 가로로 있었는데 지금은 새로로 놓여 있어 한 개의
여행사만 있다 여기서 다른 곳으로 여행 하는 분들도 안내를 하고 있었다.
라오스로 간다고 하니 내가 제일 먼저 도착 하였다.
보험 약관과 현지 안내서와 전자 비행기 표를 받은 다음 F 10의 가서 진에이
항공사에서 짐과 비행기표를 수령한다음 절차대로 짐검색과 출국신고를 한다음
진에어 비행기에 올라 오늘 하루가 시작되었다.
저가 항공사 인 관계로 기내의 음료서비는 모두 유로 이다.
저녁으로 나온 도시락과 물 이외에는 모두 유로인 관계로 양이 안찬승객은
비행기 안에서 판매하는 컵라면으로 보충을 해야 한다 (3000원)
시간은 흘로 라오스의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숙소에 도착 하였 오늘의 일과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