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라오스 여행 3일차

오작교농장 2014. 12. 19. 11:39

라오스 여행 3일차
여행은 정말로 즐기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갔다.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오작교 역시 처음에는 집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가서 현지 식당에서 남들이 무어라고 말 하건 김치와 다른 음식을
꺼내서 먹었다
얼마의 여행을 하고 난 다음부터는 일체의 음식을 가지고 가지 않는다.
현지에서 현지인이 먹는 음식도 역시 관광의 한 못인가 한다.
오늘도 6시에 일어나 샤워를 한 다음 7시부터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난 다음
호텔 근처를 한바퀴 돌고 8시 30분에 차량에 올라 버기카를 타기 위해서
예전에 비행기 활주로로 사용하던 곳으로 가서 간단히 주의 사항과 운전연습
을 한 후 이제부터 달리기 시작 하였다.
운전은 우리가 과거 차량을 몰던 수동 스틱 차량을 타신 분들은 거의 잘 운전을
힐 것 갔다.
버기카는 2인 이 탑승하여 방비엥 지역을 구석구석 돌고 난 다음 짚 라인을 타기
위하여 그곳에는 짚 라인뿐만 아니리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짚라인 후
물놀이를 하였다.
그런 후 이제는 배꼽시계가 작동을 하여 점심을 먹으로 갔는데 점심으로는 돼지
갈비 김치찌개가 나왔다.
물론 한국인이 운용하는 식당 이지만 역시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들어오곤 하였다.
점심을 먹고 흙먼지를 뒤집어쓴 몸을 씻기 위해 호텔로 돌아와 사워를 하고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오후 4시 30분 이제 저녁을 먹으로 가기 위해 차량에 올라 잠시 탐쌍 동굴을 구경
한 후 다시 차량으로 이동 강가에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돼지고기 숫불 구이가 나왔는데 강가에서 모닷불을 켜 놓고 먹는 것은 우리
한국에서 흔이 있는 일이지만 해외여행에서 매일 식당에서 먹는것과는 다르다.
저녁을 먹고 강가에서 연등을 뛰어 보내며 우리의 소원을 빌고 마사지를 받은 다음
호텔로 와서 오늘을 끝내었다.
내일은 또 해가 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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