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엣날 우리 조상은 이보다 한달정도 지나면
일년 동안 땀흘여 지은 벼를 수확 합니다.
그리고 볏단을 만들어 삼각형 모양으로 해서
논에서 건조 합니다.
그리고 다시 타작을 하여 가마니에 담아 곡간에
넣어 일부는 판매를 하고 일년 동안 먹을 양식을
준비 하지요
그러나 요즘은 콤바인 이란 기계가 한번 지나가면
끝장이 나지요
벼도 건조기에 넣어 말리고 합니다.
오작교 오늘 밀키퀸벼를 타작 하였 습니다.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밀키퀸쌀 건조 후 정미소
에서 쌀을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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