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지 갱주에서 6일간을 보내고 한양에 오니 역시 쌀쌀 하네요
어린 학생들의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찐 한데 한국에서
마라톤 경기가 있으면 우리의 선수들이 상금을 타는게 아니라 아프
리카 에서 온 선수 들이 다 가지고 갑니다.
몇년전 아프리카 케야에 가서 관광을 하는데 사파리 입구 직원이
어디서 왔냐고 뭇길래 한국 남한에서 왔다고 하니 그냥 들러 가라고
합니다.
많은 케냐 국민이 한국을 알고 있으니 눈시울이 >>>>
처음에는 아프리카 에서 온 선수들이 3,4등 정도 밖에 안하더니 요즘은
거의 모두가 우승을 하곤 합니다.
그들이 여기서 받은 상금은 3,4대까지 식량걱정은 안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외국 코치를 영입하여 계속 우승을 하고 있지요
이제는 마라톤 이야기는 이걸러 끝을 내고 농사일에 전념을 해야 할것
갔아요
열화상 카메라가 두대나 수령을 하여 구매 후기도 써야 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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