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국민의당, '어버이연합 배후' 규명 TF 가동 더불어민주당은 첫 TF 회의에서 어버이연합에 누가 무슨 목적으로 자금을 전달했는지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춘석 진상조사TF 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에 의하면 청와대의 권력과 전경련의 재력, 국정원의 공작 능력이 삼위일체 되어 보수단체를 동원한 것으.. 문재인대통령 2016.05.01
‘노인기초연금 하위70% 30만원씩 균등 지급해야’ 우리 경기도 광주시도 성남시와 같이 복지 정책이 이루워 지길 바란다. 번역보기 더불어민주당 광주(을) 임종성 예비후보가 15일, 현재 소득하위 70% 노인들에게 월 10만∼20만원씩 차등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2018년까지 소득하위 70%에 대해 30만원씩 균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 문재인대통령 2016.04.21
경기 광주 임종성 당선자 임종성 경기광주시을 국회의원 당선자, 아버님묘소 참배로 첫행보 시작 제20대 경기광주시을(오포,초월,곤지암,도척) 국회의원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당선인은 14일 오전 오전 5시경 광주 중앙고등학교에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오전 8시30분경 아버님.. 문재인대통령 2016.04.21
반기문 '대선' 양자대결…문재인에 敗 안철수에 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야권 대선 후보와의 1대1 가상 양자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반 사무총장은 42.3%의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42.8%) 전 대표와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0.5%p 차이로 패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 문재인대통령 2016.04.21
"박 대통령의 두 눈을 기억합니다. 어쩌다 적이 됐나요?" "2년 전 오늘 4월 16일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사건. 그때부터 우리 모두가 세월홉니다. 2년이 지난 오늘은 희생자를 추모하는 날만이 아닙니다. 기억하는 날, 약속하는 날… 아직도 우리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시 봄이 왔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아픔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 문재인대통령 2016.04.16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안철수 의원을 선택해 주시기를 여러분의 애국심 앞에 김 대표는 한창 연설을 이어가던 중 "안 대표도 아깝고, 이 후보도 아깝고, 둘 다 시켜야 되는데 그럴 순 없고"라고 다시 안 대표를 언급했다. 그러다가 김 대표는 갑자기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안철수 의원을 선택해 주시기를 여러분 의 애국심 앞에…“라고 발언해 청중들을 깜짝 놀.. 문재인대통령 2016.04.07
문재인 "박근혜 친박후보 선거운동" 작심 비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9일 "경제가 위기인데도 박근혜 대통령이 지방을 다니면서 친박 후보 선거운동을 다니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사상구 배재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자식 세대들이 부모 세.. 문재인대통령 2016.03.20
"盧 대통령, 가장 염치 없다"더니…지금 朴 대통령은? 공수만 바뀐 '대통령 총선개입' 논란…12년 전과 판박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둘러싼 ‘총선 개입’ 논란은 12년 전 17대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갈등과 유사하다. 차이점은 여야가 ‘공수 교대’했다는 점이다. 2003년 12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청와대 참모.. 문재인대통령 2016.03.13
'친일인명사전 미구입' 3개교, 재단설립자 등 5명 사전에 등재 친일인명사전을 구입하지 않은 사립고교 4곳 중 3곳의 재단관계자들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는 이 같은 자료를 수집한 서울시의회가 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일 김문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문재인대통령 2016.03.08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노사정 합의 파기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그리고 정말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정부 스스로 역사적인 대타협이라고 자랑했던, 그리고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던 9.15노사정 합의가, 정부 여당에 의해 처참하게.. 문재인대통령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