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노무현 정부)와 메르스(박근혜 정부) 비교 사스(노무현 정부)와 메르스(박근혜 정부) 비교 사스는 메르스보다 전염성이 훨씬 강해 발병국 중국과 동남아를 휩쓸었지만 노무현 정부의 강력한 대응으로 감염자, 사망자 제로달성. WHO 방역 모범국가로 선정됨. 국내 사스방역 상황 종료 기사입력 2003-07-07 12:15 | 최종수정 2003-07-07 12:15 ..... 문재인대통령 2015.06.03
노건호 씨 추도사 전문 노건호 씨 추도사 전문 이 자리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NLL 포기했다며 내리는 비 속에서 정상회의록 일부를 피 토하듯 줄줄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 문재인대통령 2015.05.27
“25년 장학사업 해온 나를 하루 아침에 잡범 만들어… 그게 제일 가슴 아파요” - 아까 중요한 부분들에서요. 김기춘 실장 같은 경우 팩트를 롯데호텔 헬스클럽까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고. 허태열 실장한테 7억 주실 때 이건 몇차례 나눠준 것인가요. 리베라 호텔 얘기하셨고. “그렇죠. 서너차례 나눠 줬지요.” - 매번 직접 주셨나요. 누구를 통해서 주셨나요. “내.. 문재인대통령 2015.04.16
“의리 없이 배신하는 사람들 많아… 박 대통령, 깨끗한 사람 앞세워야” - 느끼실 때 이완구 말씀도 하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결국은 쭉 돕고 의리 있게 하셨던 부분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딱 자르고 희생양 삼는 느낌이 있으신 거잖아요. “그렇죠. 솔직히 말해 청와대하고 이완구하고 짝짜꿍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부장님 보셨잖아요. 부장님도 .. 문재인대통령 2015.04.16
“청와대·이완구, 짝짜꿍해서… 반기문 의식해 그렇게 나와” “그리고 2000… 홍준표가 당 대표 나왔을 때, 경남지사 하는 홍준표 있잖아요.” - 그게 2010년, 2011년쯤 됩니까? “응, 11년쯤 될 거예요. 내가 홍준표를 잘 알아요. 잘 아는데, 내가 얼마나.” - 그때는 새누리당 그때는 한나라당이죠. 합당했을 때인가요. “아니에요. 그때는 출마도 안 할 .. 문재인대통령 2015.04.16
“이완구가 자기 원래 꿈이 컸다… 정치적으로 크는 게 배아픈 거죠” - 근데 왜 회장님을 겨냥한 겁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검찰에 충분히 소명은 하셨을 텐데 액수는 1조원이나. 300억이나. “1조원은 말이 안되는 거고요. 이야기가 안되는 겁니다.” - 계속 언론플레이를 하잖아요, 막 흘리듯이. “예. 계속 흘리지 않습니까. 그건 말이 안되죠.” - 그 300억. 1.. 문재인대통령 2015.04.16
일반[성완종 단독 인터뷰 녹음파일 전문](2) “2012년 인수위원회 참여 안 해… 다른 희생 없도록 철저 조사를” - 김빼는 거죠. 그걸 보면서 이제 중요한 거는 도왔다, 뛰었다, 누구보다도 뛰었다. 중요한 거는 회장님 판단하실 때 오늘 10시 반에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을 때는 아마 성공불융자, 그 다음에 300억, 1조원 (분식회계) 이런 부분을 얘기를 하셔야 할 거예요. 소명을 하셔야.. 문재인대통령 2015.04.16
“목숨 걸고서 정권 창출 하는데 신뢰 지키는 게 정도 아닙니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9일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에 한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 녹음파일을 전문 형태로 공개한다. 고인이 된 성 전 회장의 점퍼 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지에 기록된 8명의 정치인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터뷰에 언급되지 않았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 문재인대통령 2015.04.16
이완구 3차 공개된 통화 음성파일 내용 전문 이하는 3차 공개된 통화 음성파일 내용 전문 = 사실 이완구도, 지난번에 보궐선거 했잖습니까. 근데 보궐선거 나온다면 머리도 크신 분이고 아무한테나 처신할 수 없고, 다 선거 때마다 조금씩 주고받고 그러는 거잖아요. 나는 성심성의, 성심성의껏 했어요. - 그때는 부여 나왔을 때인데, .. 문재인대통령 2015.04.14
성완종 인터뷰 음성파일 추가공개 “2012년 홍문종에 2억원, 2011년 홍준표에 1억원 줬다” 이하는 추가 공개된 통화 음성파일 내용 성완종 전 회장(성): 대선때도 우리 홍문종 같은 경우가 본부장을 맡았잖아요. 통합하고 같이 매일 움직이고 뛰고, 그렇게 하는데 제가 한 2억정도 줘서, 조직을 관리하니까. 경향신문(경): 그랬을거에요. 한 2억 주셨어요? 성: 예, 제가 해줬고. 경: .. 문재인대통령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