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7개국 여행 -15 (페루,리마)

 

역시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했다.

 

리마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리마로 향해 그곳에서 시내관광을 한다.

 

07:00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 쿠스코 출발 리마에 도착하여 리마의

 

구시가지, 신시가지를 관광하고 호텔로 왔다.

 

페루의 보석 리마

 

페루의 수도인 리마는 삐사로에 의해 1535년 1월 18일에 건설된 도시

 

이다.

 

페루 전체 인구의 30% 정도가 거주하고 있으며 급격한  이촌 으로

 

도시문제가 야기 되었다.

 

역시 어느나라나 농사를 짖는 것은 싫은 모양이다.

 

4월 부터 12월 까지는 한류의 영향으로 안개가 많이 끼며 1821년 4월

 

부터 282년 동안 페루 부왕청이 존재랬고 1821년 7뤙 28일 산마르띤에

 

의해 페루의 독립이 선언된 역사적인 곳이다.

 

구시가지의 중심 - 아르마스 광장

 

아르마스 광장은 정부 관저가 있는 곳으로 이곳을 리마의 중심가로 자정한

 

사람은 처음 페루의 수도로 결정한 Frencisco Pizarro 에 의해서 였다.

 

광장 주변으로는 카테드랄 카빌도(시청) 등이 있으며 여전히 리마 구시가의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분주한 곳이다.

 

광장의 중심에는 청동으로 만든 커다란 분수가 있다.

 

대통령궁

 

리마의 대통령궁은 19세기 초에 지어 졌으며 스페인의 저옥자인 Pizarro의

 

집과 매우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내부는 다른 스타일의 홀과 거실이 매우 사치스럽게 꾸며져 있다.

 

방문을 위해서는 하루나 이틀전에 서면을 통해 알려야 한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근위병들은 1824년 독립전쟁때 입었던 Husares de Junin

 

이라 불리는 군복과 똑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다.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 대성당

 

리마의 대성당은 현재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746년의 대지진으로

 

거의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1758년 새겁게 증축되어 현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내부는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으로 나무로 조각된 성가대 의자가 인상적

 

이며 Martinez Montanez 가 조각한 상아 예수상도 매우 유명하다.

 

 

현재 성물실은 종교 예술 박물관 (Museum of Religious Art)으로 이용되고 있고

 

17세기와 18세기의 종교 유물 전래용품 들이고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여인 들은 틈만 나면 손뜨게잘을 합니다

슬슬 노점상을 꾸리는 리마 여인

 

 

 

 

 

 

 

 

 

 

 

 

 

 

 

 

 

 

 

 

 

 

 

 

 

 

 

 

 

 

  

공원 어디서나 볼수 있는

 

 

 

 

 

 

 

 

 

 

 

 

 

 

 

 

 

 

 

 

 

바닷가의 모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