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상시와 같이 8시에 호텔를 나와 버스에 올랐다.
오늘은 유럽여행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물론 거리는 450Km 정도지만 이곳의 교통과 도로가 어떤지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고 가야 한다.
버스는 리마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를 향해 달리고 있다.
오른쪽은 남태평양이 보이고 원쪽에는 사막이 산을 이루 고있다.
가는 동안 군대군대 많은 사람이 모여 살지만 모래 언덕위에
판자집을 지어 놓고 살고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봉이 김선달이 있다.
대동강 물을 팔아 먹은 봉이 김선달
페루에는 모래를 팔아 먹는 선달이 있다.
그많은 모래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래 뿐만 아니라 모래를 조금만 파면 황금보다 더 귀한 자갈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이미 자갈이 고갈되어 자갈대신 커다란 돌을
자갈 만하게 께서 사용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너무 많이 한탓일까 아니면 많은 건물을 짖고 부수고
한 걸까.
버스는 가는 도중 2번 정도 쉬어 갔다.
빠라까스에 도착하여 우리는 쾌속정 보드로 무인도인 물개섬으로
갔다.
그많은 새와 물개들을 어떻게 불렀는지 새가 많다 가 아니라 그냥 새 밭
이었다.
가이드가 오는 동안 SMS 를 하였다고 하였는데 여기서도 스마트폰이
통용되는 모양이다.
과거 나폴레옹은 프랑스 군대를 동원 했는데
여기의 나폴레옹 2세는 (나가이드) 요즘유행하는 투이터러 이많은 새와
물개를 동원 하여 우리를 즐겁게 하여 주었다.
새구경을 실컨 하고 부두에 오니 점심 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여기서 이번 여행의 최대 오점이 대형 사고가 터지고 말었다.
아마도 고산병과 더불어 오랜 여행 탓일까 조금만 서로 이해했으면
하는데 그개 잘 조절이 안되는 모양이다.
관광객 여러분에게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물론 여행중에 어러운 일이 너무 많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안될까요
여기서 가이드 하시는 분들도 모두 우리와 같은 한국 사람 입니다.
이먼 곳에서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해줄려고 노력 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만 참어 주시면 될겄같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참으라는 말만은 아님니다.
할말은 해야지요 부당한 요구는 절대로 다음 여행객을 위하여 하여야
함니다.
우리는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서 와까치나 오아시스 로 가서 사막의
면모를 불수 있었습니다.
우선 샌드카를 타고 사막을 달려보고 스노우 보드로 사막 꼭대기에서
타고 내려오고 정말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 갔았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우리는 열대과일의 대명사인 망고를 사서 먹기로 했다.
우선 1인당 20불씩 걷기로 했는데 누군가가 너무 많다고 하여 다시 10불
로 하기로 했다
여기에 나 역시 너무 많은 것 갔아 1인당 1불씩 걷기로 하고 모두 모으니
18불이 되었다
여기도 우리나라와 같이 길가에도 농산물을 파는 곳이 있는데 가이드
이야기가 그냥 대형 마트에서 사자고 하여 우리는 대형마트 앞에 주차를
하고 일부만 들어가 망고를 구입했다 .
망고가 18불 어치가 무료 대형봉투 3개나 되었다 .
만약 20불식 걷어 샀으면 들고 나오지도 못할뻔했다.
일인당 나누니 한사람에게 5개씩 이나 돌아 갔다.
숙소에 오니 정말 이런 사막에 이런 숙소가 있는것 차체가 고마을 뿐이다.
저녁은 닭고기와 돼지고기 인대 여기서 닭고기에 대하여 잠시 한마디 하면
페루는 우리와 같이 닭을 3년이상 한곳에서 기르지 않습니다.
3년 기르고 다시 다른 곳으로 가서 기르므로 우리가 걱정하는 조루독감은
없지요
우리가 먹기 좀 거북한 닭기슴살 여기서는 닭다리보다도 더 연하고 맞이
좋습니다.
누가 저 언덕에 그림(글씨)을
팽긴의 모습도 보이고
퇴비를 싥기위한 시설물
새들의 배설물 농촌의 비료로 사용 합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언제 갑짜기 운전을 배워서
자 출발 합니다
모래사막에서의 스키 준비
'오작교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남미 7개국 여행 -18 (LA공항) (0) | 2010.12.25 |
---|---|
중남미 7개국 여행 -17 (페루,나스카) (0) | 2010.12.25 |
중남미 7개국 여행 -15 (페루,리마) (0) | 2010.12.24 |
중남미 7개국여행 -14 (페루,마추피추) (0) | 2010.12.24 |
중남미 7개국 여행 -13 (페루,우루밤바,쿠스코) (0)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