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네팔과 인도국경에서 오늘을 생각한다

오작교농장 2012. 12. 24. 11:19

네팔과 인도의 국경에서 오늘 하루를 생각한다.

오늘은 네팔과 인도의 국경을 통과 하는 날이다.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에 아침을 먹고 나서 5시반에 인도에서 온 버스를 타고 간다.

버스의 외형은 네팔 버스보다는 좋아 보였다.

5시반에 출발하려고 하였으니 또다른 준비가 있어 550분이 돼서야 버스는 출발을 하였다.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 잠시후 국경선에 도착하여 네팔의 출국수속과 더불어 인도의 입국수속이 이루워

지어 1시간 정도 지나니 가이드가 탑승하여 버스는 인도의 바라나시의 도시로 향했다.

국경선이라야 그냥 일반 시장터와 같았다.

왜냐하면 인도와 내팔은 비자없이 그냥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만 네팔 출국과 더불어 인도

입국 신고를 하기 때문이다.

창밖 에는 어제밤에 버린 아니 매일 일과 같이 버린 쓰레기로 넘처 있었다.

가끔 청소 하시는 분이 청소를 하여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 두면 다른 분이 와서 불에 태운다.

겨우 1시간 정도 지났을까 가이드가 여권을 가지고 와서 각자에게 전달해준 다음 여권에 이상이 없나를

확인 하고서야 비료서 버스는 다시 인도로 향해 출발하였다.

가는 길이 2차선이었으니 군대 군대 아스팔드가 패어져 있었으나 노련한 버스 기사 덕분에 잘 달릴 수

있었다.

가는 길은 순조러웠으나 가는 곳마다 마을이 있어 마을의 중앙길은 항상 가계와 물건을 사는 사람들러

분비어 갈 수가 없었다.

버스는 한참 달려 중간에 가이드가 바나나와 석류를 사서 각자 논아주어 맛있게 먹고 나서 이제는

점심시간이 되어 주유소와 자그마한 가계를 겹하고 있는 나무 그늘아래서 호텔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밥과 반찬 즉 닭튀김, 나물무침, 감자튀김, 겨란 2개 등으로 준비를 하였으나 밥의 양이 너무 많은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밥을 남기였다.

가는 도중 차량이 거의 2Km 정도 늘어져 있길래 나중에 알어 보니 근처에 사탕 공장이 있어 사탕

수수를 실고 온 차량 들이었다.

또한 가는 도중에 기차길를 건너야 하는데 가차의 차량 수 너무 많아 한참 기달려야 한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바라나시에 도착하여 우선 숙소에서 손만 싯고 릭샤를 타고 겐지스 강가에서

펄쳐지는 바라나시 가트를 구경하로 갔다.

가는길이 너무 힘들다. 왜냐하면 가는길이 시장을 관통해야 하는대 마치 우리의 남대문 시장과 같았다.

그러나 남대문시장에는 물건 파는 분과 사는 사람만 있을뿐이다.

이곳에는 거기에 두가지가 더있다. 소와 개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다.

겐지스 강가에서 펄처지는 바라니시 카트를 구경하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었다.

않아서 구경 하시는분 서서 구경 하시는분 등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기곳에서는 항상 지갑과 여권을 꼭 챙겨야만 한다.

다시 릭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각자의 숙소로 가서 오늘의 일정을 마감 하였다.

내일도 4시에 기상을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