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스페인모로코포르투갈 - 리스본

오작교농장 2013. 4. 21. 20:13

이제 이번 여행도 막바지에 올라 짐도 챙겨야 한다.

호텔에서 조식 후 포르투갈이 품은 마법의 성인 신트라로 이동하여 중세기적인 분위가 품기고

중세기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작고 아담한 도시를 관광한 후 유럽의 최서단인 까보다로까 로

이동하여 유럽의 최서단이며 포르투갈의 서쪽 땅끝마을인 까보다로까 로 이동 하여 대서양을

바라보며 높고도 높은 절벽 위에서 모두들 기념사진을 찍고 나서 BC 12세기에 페니키아 인들이

건설했으며 그 후 그리스인 카르타고인 로마인 서고트 족과 이슬람 교도 등이 번갈아서 이도시를

장악하며 지배하였다.

그뒤 알폰소 3세가 국토회복을 완료하여 1243년 리스본을 수도로 정한 후 대 항해 시대의

포르트갈 국가의 전성기가 이 리스본을 중심으로 무한히 번영하였다.

이후 마음의 현을 요동치게 만드는 슬픈 노래 파두의 나라로 세계로 수출되는 독하고 달콤한 포트

와인의 나라 바스코 다가미의 대항해의 시대를 열어 16세기의 슈퍼파워 였던 나라 눈먼자들의

도시로 눈 뜬 자들을 숙연하게 만든 주제 사라마구의 나라 며 포르투갈이 품은 마법의 성인

신트라를 관광하는데 산위에 있는 성은 못가고 및에서 올려다 봄으로서 만족을 해야만 했다.

여기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은 다음 리스본으로 이동하여 일부 관광객은 리스본의 관광열차인

27번 열차를 타고 리스본의 언덕위를 올라가서 리스본의 시내구경과 더불어 이곳의 유명한

빵을 시식할 수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제로니모스 수도원과 벨렘탑을 관광한 다음 아름다운 프랑스식으로

꾸민 에두이르도 7세 공원과 로시우 광장을 등을 관관한 다음 저녁으로 중국식으로 한 다음

호텔로 이동하여 각자의 숙박을 위한 키를 수령 후 방으로 들어가 내일이면 떠날 이번여행의

마지막 잠을 잠과 동시에 짐 정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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