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주 고교 구간 마라톤 경주시 구로쌈밥

경주 고교 구간마라톤 제30회를 준비 하기 위하여 KBS 기술 스텝 엔진이어 들은 오늘도 변함 없이 리허설을 준비 하기
위하여 아침 8시에 기상을 한 후 간단한 아침을 먹고 역시 우리의 근무지인 경주 남산으로 항했다.
우선 2명만이 연락 장치를 사용하게끔 하기 위하여 남산에 올라 갔지만 내려오는 길에 2시부터 리허설이 시작 하기로

하였으나 날씨가 청명한 서울에서 헬기가 일찍 도착 할 수 있는 관계로 즉시 올라 가야 한다.
오라가는 길에 경주 에서 제일 먼저 생기고 맞역시 좋은 전라북도 전주의 이풍녀씨 가 운영하는 구로 쌈밥찝으로 가서
7분을 시킨다음 점심을 쌈밥으로 해결 하고 나서 나오는 길에 이집에서 제일 유명한 가마솟 누릉지를 한포대를 얻어
차에 싥은 다음 남산으로 향하였다.
남산에서 장비를 설치 하고 나서 잠시 기다리니 서울에서 헬기가 도착 하였다는 연락이 와서 헬길르 비롯하여 이동 1,2호를
동시에 리허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리허설은 일부 구간에서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 끝이 나서 센타에 모두 모여 오늘의 품평회를 갔은 다음 저녁 5시
에 각자의 차량으로 오늘의 회식장소인 청확동 삼겹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 숙소로 가서 오늘 하루를 마감 하게
되었습니다
이풍녀 구로 씸밥 경주시 황남동 106-3번지
054-749-0600 : 경주빵,찰보리빵 : 054-772-9408

 

경주 구로쌈밥 집의 밑반친

 

 마치 외국의 거리로 변한 경주시내 중심가

 

 

 

 

 

 첨성대

 

 유체꽃 정식 모습

 석빙고 외부

 

 석빙고 내부

 제자신 어렸을때 저모습이 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