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차는 무시 할 수 가 없네요
이곳은 지난 토요일에 내린 눈 이 아직 안 녹아 온천지 가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눈을 뜨니 여기시간으로 새벽2시가 되어 한국시간으로 환산하니한국은 오전10시입니다
좀더 자야 하는대 잠은 안 오고 눈만 말똥말똥 떠있어요
7시 나 되야 아침을 주는데 그때까지 무얼할까 애라 그래도 눈이나 감고 있자
7 시가되어 식당으로 갔다
아침은 유럽의 모든 국가가 빵 인가 십네요 아침을 맞나게 먹고 9 시에 버스에 올라
출발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관광지는 근처의 볼레드 호수 입니다
볼레드호수에 도착하여 선택관광인 볼레드섬을 작은 돗단배를 타고 들어가 섬안에 있는
성당을구경한 후 성 내부에 있는 종을 세 번식 울린다음 다시 배를 타고 나와 볼레드성에
올라성 안을 보았는데 당시 포도주 생산 과 더불어 사람들의 생활하는 도구들을 직접 만드는
대장간 등을 본다음 점심으로 중국식당에서 중국식으로 먹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동굴
인카르스트동굴로 세계적인 문호 헨리무어가 가장 경이적인 자연 미술관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동굴은 입구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한참을 들어간 후 내려 다시 걸어서 동굴의 내부를 구경
할 수 있었다 동굴을 구경 후 밖으로 나와 세자나로 이동하여 저녁은 호텔식으로 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근처 대형마트로가서 초콜렛두개를 산후 숙소로 돌아와 오늘의 일과를 끝내었다
내일은 아침 8 시에 출발을 하는 관계로 조금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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