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여유있게 출발을 하였다.
9 시 10 분에 출발하여 라도반의 아담과이브의 누드 조각상 이있는 성오보르성당 을관광 하였다
다음 야자수가 열병을 하듯이 늘어서 있는 해변의 거리를 거닐고 나서 베니스인들이 축성한 해군기지인
카메르렌고요세의 외관만바라 보고 트로기를 지배한 가문 이었던 시피코카의 저택 시피코 궁전을
바라보며 중부 달마시안의 황홀한꽃 이라고하는 스클릿으로 한시간 정도 이동하였다
달팡화장품
남국의 정취가 풍기는 리바거리에서 해변의 거리를 거닐며 모처럼추위에서 벗어나 해풍을 맞으며
요트 범선 거대한 유람선이 정박 해있는 항구를 구경하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이자
로마유적디오클라시안궁전 안을 보면서 내부 구조가 복잡한 미로 같은 유적지를 보고 난다음
점심으로 이태리정식인 샐러드와 해물리조또 와 아이스크림으로 점심을 먹은 후 두브로브닉으로
이동하는데 중간에 보스니아국경을 입국 과출국을 한후 목적지인 두브르브닉에도착 호텔에 짐을
푼후 야경을 원하는 분들은 야경을 한후 저녁을 호텔식으로 먹고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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