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오작교 발칸 4국 여행 - 5일차

오작교농장 2015. 12. 6. 13:09

라구나공화국 총독의 저택으로 다채로운 유물이 있는 렉티궁전을 밖에서 관람한후 16 개의 얼굴 표정을 지닌 조각상에서 분사하는 오노플리오분수 와 카페, 레스토랑, 삼점등이 늘어져있는 스트라툰거리를 지나 대중집회의 장소로 순백의 대리석으로 빛나게 장식 한루자광장을 블라이세에게 바쳐진성 불라이세성당을 관람하였다 다시보스나아로 국경을 넘어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였던 모스타로 이동한 후 보스니아 민족의 화합의 징표인 모스타르 다리를 보았다 

그곳의 건물들은 폐허로 되었거나 벽에는 총탄의 구멍이 엄청 나게있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오는 관계로 주변 골목길에는 상점들이 줄지어 가는 순님들에게 그나라 말로 싸요, 싸요 외치며 손님을 끌고 있어 물건을 흥정하며 판매를 하고 있었다 

저녁 5 쯤 헤르체고비나의수도 인사라예보에 숙소에 도착 하여여정을 풀고 나니 숙소의 크기가 30 평도 넘었다

침실 따로 거실 따로 주방 따로 작은방  따로 있어 마치 우리의 30 평아파트 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