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아침 4시30분 알람시계와 더불어 모닝콜이 울린다. 새벽에 일어나 간단한 샤워를 한다음 5시에 아침을 먹고 6시에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밀보드 사운드로 향하였다. 모두두눈을 비비며 차에 올라 운전하시는 사장님만빼곤 모두 다시 잠을 청하여 깁은 잠에 빠져있었다. 아침 8시경 이..

아침 새벽 6시 50분에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는 NZ 501비행기를 타고 크라이스트 처치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3시에 기상하여 4시에 숙소를 출발하고 공항에 도착하니 4시 10분 정도 되었다. 비행기표를 받고 다시 짐을 부치고 46번 게으트에서 비행기에 탑승하여 크라이트 처치로 향..

오늘은 아침 6시 기상에 7시에 아침을 먹고 나서 8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조금 먼길을 가야 하기에 1시간 일찍 행동을 해야만 한다. 먼저 도착한 곳은 울창한 나무로 우거진 레드우드로 가서 아침 일찍 삼림욕을 한다음 그곳에서 많은 양의 산소를 마시고 기념사진도 찍고 모처럼의 아침일..

아침 7시에 기상하여 8시에 아침식사를 한 후 9시에 첫 번째 관광지인 파라다이스 밸리 송어 양식장으로 갔다 삼림욕과 송어를 기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모양 먹이을 주지 않고 자연 그대로 흐르는 물에 송어 자신이 살아가는 것을 터득을 하면 살기를 바라는 것이자다 전에 온적이 있건..

아침 7시에 시드니를 출발한 비행기는 (NZ 700) 3시간을 날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 하였다. 출국장 밖에 있어야 할 가이드가 또 없었다. 20분이 지나서 겨우 전화를 하니 본인도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우선 비행기가 조금 일찍 도착하고 오클랜드공항을 빠저 나오는 데 최..

인천항에 24층 에 아라카페가 있습니다. 멀리 인천바다가 보이고 선착장 아라벳길을 잇는 부두도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한번쯤 가시면 교육용으로 괜찬을 겁니다.

모처럼 단잠을 잘 수 있는 날이었다. 아침 7시 기상하여 8시에 아침을 먹고 9시에 호주에서의 두 번째날의 관관이다. 절벽으로 매우 아름다운 더들리 페이지를 관광하고 다시 아름다운 남태평양이 한눈에 보이는 절정과 괘암절벽으로 갔다. 거의 목적지에 도척하는 순간 무언가 이상한 느..

간단한 오늘 일정의 설명을 듣고 우리는 우선 시드니에서 제일 큰 수족관으로 가서 우리가 보기 힘든 물고기를 보고 나서 다시 시드니의 자연 유산인 부르 마운틴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부르 마운틴에서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살림욕과 더불어 궤도 열차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