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포즈 취하는 대통령, 쫒겨난 정부 고위 관리, 정치인 - 여행자 보험 광고하는 조선일보 독일 자이트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을 보도하며 한국 국민들이 박근혜와 정부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다고 보도했다. 자이트는 17일 ‘SCHIFFSUNGL&#..

16일 오전 8시58분께 전남 진도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477명이 탑승한 '세월호' 여객선이 침몰한 가운데 사고 전날인 4월15일은 타이타닉 침몰 102주년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안산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 학생 교사 등을 태운 청해진해운 소..

새벽 5시 어제 맞추워 놓은 스마트폰의 알람이 내귀를 울렸습니다. 간단히 새면을 한 후 숙소를 나와 수영구청역 앞까지 걸어 간 후 대기중인 차량에 올라 저의 근무지인 은행으로 가서 출입 절차를 맞치고 옥상으로 올라가 장비를 정리한 후 전원스위치를 넣고 잠시 기다리니 대구총국 ..

오늘은 아침 6시 30분에 숙소를 나와 수성구청역 1번 출구에 도착하니 차량이 이미 기달리고 있었다. 차량을 승차 한 후 은행 입구 까지 와서 하차 한 후 오늘은 은행이 쉬는 날이라출입 하기에 좀 까다 롭습니다. 은행이라 어쩔 수 없었다. 이런저런 끝에 출입을 한 후 옥상으로 올라가 장..

오늘은 8시 00분에 리허설을 한다고 하기에 일어나 보니 4시네요 6시 30분까지 수성구청역 1번 출구에서 차량을 대기 하기로 하였기에 일어나 보니 4시가 되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싸워를 하고 잠시 TV를 보고 6시에 숙소를 나갈려고 합니다. 왜 오늘은 아침 8시에 리허설을 하냐구요 내일 ..

오늘 저녁은 그동안의 피료도 풀겸 해서 몇칠전에 오리를 먹었던 식당에서 삼겹살로 먹기로 하였습니다. 삼겹살 하면 누구나 다 좋아 하며 대한 민국의 대표 식품이라고 생각되지만 힘든일을 하고 난 후에 먹는 삼겹살은 그동안의 모든 피료를 풀리게 만들었 습니다. 저녁 6시 30분 한분 ..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 숙제를 하기 위하여 조금 일찍 대구총국으로 갔습니다. 가는도중 어제본 호도나무 집에 들려 호두 과자 1봉을 사서 둘이 나누어 아침 대신으로 하였습니다. 가계주인에게 가계앞이나 안쪽에 호두 나무 묘목을 하나 심어 호두나무를 모르는 분들 에게 호두나무의..

대구 하면 먹거리로 유명 한 막창이란게 있습니다. 물론 오늘은 막장 골목을 못갔지만 춘천의 닭갈비 골목과 같이 막창만 파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막창 골목길이지요 언젠가는 한번가서 골목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야 하는데 매일 매일 계속 되는 일과에 가보지도 못하고 대구 수성..

계속 출석은 했지만 오늘도 출석을 하고 오늘의 일과를 시작 하고자 합니다. 대구의 모든 꽃들이 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대구 마라톤은 아마도 꽃없는 마라톤이 될겄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도 계절을 잊게 하네요 벗꽃도 이제는 서서히 지고 있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빝반찬 ..

이제는 봄이 넘무 일찍 오는 바람에 벗꽃구경도 일찍 하는 군요 많은 분들은 좋지만 금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대구 마라톤은 벗꽃 없는 마라톤이 될것 갔습니다. 벌써 바쁜 나무는 파란 꽃잎이 나오고 있네요 이제 서을에 계신분들은 여의도로 벗꽃 구경을 가겠지요 활짝 핀벗꽃 오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