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생을 다시 50년 뒤로 되돌리는 인도 여행
아침 7시에 호텔를 출발하여 델리로 갔다.
델리는 뉴델리(새도시)와 올드델리(구도시)로 나누워 지는데 우리는 뉴델리로 갔다.
가는 동안 1번의 휴게소에서 쉬었는데 이곳 역시 화장실을 제공하는 대신 내부에서는 인도의
기념품을 팔고 있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니 교통 혼잡이 정말 말이 아니다.
인도에서도 이 많은 차량이 운행하고 있는지 그러나 버스는 그런대로 잘 달려 우리의 점심을 먹을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점심으로는 무굴식으로 나왔는데 닭고기를 카레에 무쳐 구운 것과 그밖에 몇 가지 더나온 후에 맨
나중에는 역시 커피대신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점심을 먹고 나서 뉴델리 관광을 하는데 먼저 시크교 사원으로 가서 시크교의 전경을 관광을 하였다.
모든 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나서 외국인을 위한 신발장이 있는데 신발장이라고 해야 넒은
방에 의자만이 놓여있어 자리에 않아 신발과 양말을 벗고 교장안으로 출입을 할 수 가 있다.
시크교를 구경한 후 인디아 게이트로 갔다.
이곳에는 전쟁에 희생된 모든 군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는데 이곳을 구경하기 위하여 우리버스는
무료 3바퀴나 더 돌고 난 후에 겨우 정차 할 수가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 게이트 까지 걸어서 입구에서 기념 촬영과 함께 내부를 구경한 후 다시 버스내린
곳으로 갔다.
가는 동안 어느 한분이 손녀에게 줄려고 장식용 손목거리를 구입을 하는데 흥정 끝에 3개에 1달러로
하기로 해서 한 결과 기다리는 동안 어린아이에게 1불을 주고 나서 다만들었을때 그냥 올려고 하니
정말 난감한 일이 벌어 졌다.
번져 아이에게 준 것은 동냥으로 준거고 다시 1 달라를 달라고 해서 1달라를 주었는데 끝까지 쫒아와
다시 1달라를 달라고 한다. 할 수 없이 1 달라를 더 주고야 겨우 구매할 수가 있었다.
결국 3 달라를 주고 구입한 결과다.
이곳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물건 값은 충분히 깍대 주의 하여야 한다.
가이드 역시 여행 객편을 들수 없고 현지 인도인의 편을 들어줄 수 없고 매우 난감한 모양이다.
따라서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주었던 겁니다.
게이트에서 차량에 올라 대통령 궁을 버스 안에서 외부만 본 후에 버스 안에서 칸이 열심히 설명한
이곳의 생활 필수품을 사기 위하여 가게로 갔다.
가게래야 자그만한데 치약과 비누 화장품 인도에서의 유명한 차등을 구입한 후에 뉴델리 역으로 갔다.
뉴델리역에 도착하니 많은 승객으로 정말 발디딜 틈이 없었다.
겨우겨우 출입구를 통해 역 안으로 들어가니 이곳에서는 짐 검사를 액스레이를 통해서 하고 있었다.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인것 갔다.
프레트 홈에 서 잠시 기다리니 우리의 짐이 도착하였다.
잠시 후에 기차가 도착하니 가이드가 본인의 짐을 따라 가서 열차에 올랐다.
침대는 3칸과 2칸이 있는데 두 칸은 한 줄로 아래 위로 있고 3칸은 중간에 또 한칸이 있어 3개를 전부
펄치면 안아있기가 좀 불편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제는 잠자리에 들시간이 되어 침대를 핀다음 현지인 2명이 멘 위로 올라가고
나머지 두 개는 알어서 중간층과 아래층으로 가서 잠을 자면 된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면 내일 아침이 되겠지.
그래도 인도의 여행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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