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노랑풍선을 타고 여행가기

오작교농장 2013. 3. 15. 22:01

 

오늘도 노랑풍선 일백 오십 육만개를 매달고 다시 여유로 사십오만개를더 추가후 다시 풍선 교체

요원용으로 일십육만개를 더달고 나니 현지의 보조요원이 더필요하다고 하여 다시 일십만개를

더언져가지고 스페인, 모로코, 포르투갈울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항상 고난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것이며 또한 그곳의 풍습과 사는 것과 더불어 그곳의 역사를

잠시나마 눈으로 익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09: 30분 여느 여행과 같이 집을 나섰다.

950분경 인천공항열차에 몸을 실고 인천공항으로 향하였다.

1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M 카운터로 향하니 노랑풍선의 팻말이 붙어 있는 곳에 가니 여행

인솔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노랑 봉투를 보니 2개만 남었다.

그러니 내가 꼴찌에서 두 번째로 온것이다.

여행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보험 영수증을 함께 수령 한 다음 여행 중에 간단한 주의 사항을 듣고

이제는 루프트 한자의 발권 앞에 줄을 서서 비행기표와 함께 짐을 부치고 공항의 출국 수속을 한 다음

외국국적의 비행기라 제2터미널러 가서 타야 한다.

비행기는 거의 정시에 이륙을 하였다.

비행기가 이륙을 하니 이제는 승무원이 음료수와 더불어 점심을 주었다.

점심으로는 마요네즈와 훈제 닭 가슴살을 곁들인 감자 샐러드

마데이라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요리와 통 감자 구이

모듬 야체를 곁들인 한국식 당면요리, 잡채 새우와 쌀밥 나오고

디저트는 신선한 과일이 나왔다.

점심을 먹고 나니 몇 시간이 흐른 뒤에 간식으로 라면과, 햄버거가 나왔다.

물론 둘 중에 하나만을 먹는 것이다.

이어 비행기가 도착 할 무렵 저녁식사가 나왔는데 매콤한 한국식 닭다리볶음

춘천 닭갈비에 밥과 또 하나는 햄, 호박, 당근과 버섯을 곁들인 크림소스 마카로니가 나왔다.

저녁을 먹고 나니 이제는 뮌핸 공항에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 왔다.

디저트로는 사과 치즈 스테이크

음료는

스파클링와인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위스키, 독일 맥주, 청량음료, 미네랄 워터, 커피, 차가 나왔다.

비행기는 정시에 도착하여 우리는 뮌핸 공항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전 같으면 공항 안에서 환승을 하지만 이제는 미국과 같이 우선 독일에 입국을 한 다음 다시

출국신고를 한 후에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을 할 수 있다.

현지시간 19 35분 출발 하여 바르셀로나에 21 35분 도착 하는 LH1816

비행기에 올라 잠시 기다리는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나왔다.

우리 일행은 바르셀로나공항에 내려 스페인에 입국 수속을 하고 나니 벌써 밖은 어둠이 깔려 있고

22 30분에 우리를 태우고 갈 버스에 승차를 할 수 있었다.

버스는 30분 정도 달려 우리가 묵을 호텔에 도착하여 우리 일행은 호텔에 책크인을 한다음 각자의

방에 투숙하여 오늘 하루의 일과를 끝넸다.

내일은 아침 630분 기상하여 730분 아침을 먹고 8 30분 버스에 올라야 한다.

 

1유로 생수

기내안의 매뉴판

 

 

 

 

 

 

 

 

 

 

하늘에서 본 바로세로나 

공항안의  

 

 

 

 

 

현지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