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터키여행 기록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오작교농장 2013. 12. 6. 22:33

터키여행은 몇년전 갔던 곳입니다.

발틱을 여행하고 싶었지만 인원이 차지 않고 다시 발칸으로 변경 하였으나 이역시

인원이 안되어 하는 수 없이 터키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깐 이번이 두번째 여행이지요

새벽 5시 일어나 간단히 새면만 하고 어제 싸 놓은 가방을 차에 실고 서울역 공항철도

앞에 우리집의 총 회장님을 내려 놓고 다시 차를 집으로 가서 주차 해놓은 다음 공항철도

역 으로 갔습니다,

6시 1분 기차를 타고 6시 50분쯤 공항에 도착하여 모임의 장소로 출구장 M 카운터 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도착하여 보험가입서와 주의 사항을 듣고 있었습니다.

여권을그녀의 손에 건넌다음 잠시 후에 비행기 표와 같이 건낸다음 아시아나 티켓앞에서

순서되로 짐을 부치고 보안 검사와 더불어 출국신고를 마친다음 별러 살것도 없는 면세점

에서 아이 쇼핑을 한다음 시간에 맞추워 비행기 탑승구로 향하여 비행기에 오르니 잠시

후에 우리의 날개 아시아나 비행기는 하늘을 날기 시작하였습니다.

무료 11시간이 지난 다음 온몸이 비틀고 마치 누구엔가 두둘겨 맞은 기분으로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그래도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을 빠져 나오니 아까의 몸부림은 다 어디에 갔는지 현지의 가이드

를 만나니 이제 부터의 관광이 시작 되는 구나 생각하니 가운이 솟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아침에 만났던 동지들이 친구가 되고 모두 한 몸이 되어 불꽤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러 좀심하면서 터키의 관광을 시작 하였습니다.

비행기가 1시간 일찍 도착한 관계로 내일 관광하기로 한 돌마바흐체 궁전을 돌본다음 1700년

전 건축되어 비잔틴 건축의 으뜸으로 꼽히는 성 소피아 성당의 그위대한 예술적 가치는

역시 모자이크 대리석과 더불어 기둥 돔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우선 이스탄불의 최대의 남대문 시장인 그랜드 바자르로 간 다음 바자를에서 약간의 물건을 구입한

다음 시내애서 좀 떨어진 ESER DAIMOND HOTEL 로 출발 한다음 호텔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되었다.

짐을 방에 옮긴 후 저녁을 먹고 내일은 새벽 6시 40분에 출발 하기로 하여 모두들 일찍 취침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