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마늘고추 337

오작교농장 고추비닐 하우스 자동급수 콘트롤박스 배선완료 하다

지난 무더운 여름 물 한모금 못 얻어 먹고 저 세상으로 간 고추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남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작교농장의 고추 비닐 하우스 자동급수 콘트롤 박스의 배선을 완료 하였 습니다. 이제는 내마음 대로 시간을 맞추어 놓으면 항상 하우스 고추에게 물을 공급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