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국내 최초 기능성 쓴메밀‘ 황금미소’선보인다 - 당뇨·염증 완화 효과… 국산 메밀 보급률 확대 기대 - □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개발된 국내 최초 기능성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를 선보인다. ○ ‘황금미소’는 항당뇨, 항염증 효과가 있는 루틴 함량이 일반 메밀보다 51배 많은 신품종이다. 가공 특성이 우수해 식품 가공용으로 적합하고, 국수, 묵, 빵, 선식 재료로 쓰여 구수한 맛을 낸다. 차나 음료로 가공하면 기능성 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 ‘황금미소’는 직립으로 자라고 꽃은 녹색, 줄기는 연홍색이다. 병해에 강하고, 자가수정이 가능해 봄, 가을 연 2회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흰가루병 또는 내도복성에 강하며, 씨알(종실) 생산량(110kg/10아르)은 일반 메밀인 ..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 우선희(사진) 교수가 쓴메밀의 게놈변이 지도를 처음으로 작성하는데 성공했다. ​ 우선희 교수에 따르면 “Resequencing of global Tartary buckwheat accessions reveals multiple domestication events and key loci associated with agronomic traits(전세계 쓴메밀 유전자원을 이용 게놈 재배열을 통해 다양한 재배화 및 농학적 특성에 관련된 핵심 유전자좌를 밝혔다)”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Genome Biology(게놈 바이올로지, 5년간 IF: 19.041 )의 온라인 저널에 지난 1월 12일(화)자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

무지하게 덥네요 오작교 농장 오늘 쓴메밀 타작을 하였습니다. 고혈압,당뇨에 좋은 식품 입니다.

2016년 산 오작교 농장 쓴메밀이 이만큼 자라고 있습니다. 어느것은 벌써 꽃이 피고 있습니다.

오작교 농장 2016년 쓴메밀 검은메밀 흙메밀 비교 사진 입니다. 한쪽은 그냥 퇴비만 주고 다른쪽은 퇴비에 미네랄케이를 살포 하고 기른 겁니다. 우리농 미네랄 케이를 살포 후 파종 한 쓴메밀 입니다. 퇴비만 살포 하고 파종한 쓴메밀 입니다.

오작교 농장 2016년 쓴메밀 자람 입니다. 순수한 국산 쓴메밀 입니다. 종자도 농촌 진흘청에서 구매 한 종자 입니다.

오작교 농장 2016년 쓴메밀 새싹이 돗아나고 있습니다. 이제 쓴메밀이 무럭 무럭 자라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사람은 우선 건강이 최고 이겠지요

2015년 6월 오작교 농장(대표 김몽룡) 쓴메밀 이 읶어 가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1일 촬영한 겁니다. 2015년 6월 10일 촬영한 겁니다 쓴메밀 구매는 오작교농장 에서

오작교농장(대표 김몽룡) 2015년 쓴메밀 , 흙메밀, 타타리메밀, 자람 입니다. 이제 꽃도 피고 슬슬 열매도 맺고 있네요 쓴메밀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쓴메밀이 들어간 가공식품의 진위 여부와 보통 메밀이나 밀가루와 섞였을 때의 혼합 비율까지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 ‘쓴메밀’은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고혈압, 뇌동맥경화, 동맥경화, 폐출혈, 궤양성질환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