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청자3호 콩이 많이 자랐습니다. 무더운 날싸 그래도 꽃 필때 물을 많이 준 관계로 열매가 많이 열렸습니다. 고라니가 잎을 많이 뜯어 먹어 할 수 없이 줄을 매어 났습니다. 들깨잎 들깨잎 흰콩 청자3호 열매

청자 3호가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단맛이 많아 요즘 많이 찾는 청자3호 ....................

청자3호 콩이 마당에 떨어진 모양입니다. 이놈이 일찍 발아를 하더니 이제는 꽃이 피네요 청자3호의 꽃 구경 하세요

이제 청자3호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청자3호 이식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무럭무럭 자라서 노린재 피해만 없으면 아마도 풍년이 올겄같지만 요즘 날씨가 영 맘에 안드네요 어서 비가좀 왔으면 바람뿐입니다.

청자 3호콩을 이식하기 위하여 관리기로 로타리 작업을 하던중 사용미숙으로 작동이 불가능하여 핳 구 없이 트롣터로 로타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청자 3호 입부를 이식하여 습니다. 요즘 너무 가물어 충분한 물주기를 동시에 하면서 이식을 하였는데 잘자라야 할탠데 내일이..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콩이 어두운 밤의 불빛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작물이므로 가로등과 같은 조명체로부터 20여m 이상 떨어진 곳에 콩을 심어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밤 조명은 콩의 꽃피는 시기를 늦추고 웃자라게 해 수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최근 가로..

청자 3호의 모종 모습입니다. 조금 이르지만 그래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몇칠 후 면 본밭에 옮겨 심어야 할것 입니다.

청자3호 모종 모습입ㄴ다.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본밭에 옮겨 심어야 겠네요 맛도 달고 작지만 서리태보다 더 맛있는 천자 3호 앞으로 11월이면 여러분의 곁으로 찾아갈겁니다.